물질이라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원자의 형태를 말한다.
즉 양의 전하를 지니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집합이 중앙에 자리하고 그 주위를 음의 전하를 지니는 전자가 주위를 돌고 있는 모양새다.
반물질은 이와 반대로 음의 전하를 지니는 반양성자가 중앙에 위치하고 전자와 질량이 같지만 전하는 정반대인 양전자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원자의 집합이다.
터무니 없고 공상처럼 들리지 모르겠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출처에서도 나오지만 미국 페르미연구소가 거대입자가속기 시설에서 반입자를 만들어내고 저장하는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하니 마냥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닌 것 같다.
그러면 반물질은 어떤 효용이 있을까?
물질과 반물질을 반응시키면 쌍소멸이 되는데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에너지를 이용한 엔진이 반물질엔진으로 SF영화인 스타트렉의 설정에서 주엔진이 반물질 엔진을 채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물질은 모으고 저장하기가 극악하게 어렵기 때문에 상용화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print.php?news1_id=5017
즉 양의 전하를 지니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집합이 중앙에 자리하고 그 주위를 음의 전하를 지니는 전자가 주위를 돌고 있는 모양새다.
반물질은 이와 반대로 음의 전하를 지니는 반양성자가 중앙에 위치하고 전자와 질량이 같지만 전하는 정반대인 양전자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원자의 집합이다.
터무니 없고 공상처럼 들리지 모르겠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출처에서도 나오지만 미국 페르미연구소가 거대입자가속기 시설에서 반입자를 만들어내고 저장하는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하니 마냥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닌 것 같다.
그러면 반물질은 어떤 효용이 있을까?
물질과 반물질을 반응시키면 쌍소멸이 되는데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에너지를 이용한 엔진이 반물질엔진으로 SF영화인 스타트렉의 설정에서 주엔진이 반물질 엔진을 채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물질은 모으고 저장하기가 극악하게 어렵기 때문에 상용화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print.php?news1_id=5017
'유용한 잡다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핵융합 파생 기술인 플라즈마 이온엔진 (0) | 2009.10.02 |
|---|
